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2월에 뒷트임을 한 고객입니다.

그당시 수술하고 5일 후에 오고 실밥부분을 항상 깨끗하게 씻어주라는

얘기와 눈을 크게 뜨는 연습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열심히 눈 크게 뜨고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5일이 지난 후 실밥을 빼러 갔더니 간호사와 의사선생님께서

"눈을 손으로 아플정도로 찢어 줘야지..(행동으로 보여주시면서) 반이상 다붙어 버렸네요.." 그러시는 거였어요 ... 저는 좀 황당했어요 수술하고 돌아갈때는 전혀 그런 말씀이 없으셨거든요 .. 그래서 화가났지만 그냥 별생각 없이 지냈었어요 그런데 요즘

거울을 볼때마다 후회가 되는거예요 정말 붙어버린 부분이 눈에 확연이 드러나더라구요.. 비싼돈주고 한건데 화도나고 그떄 말할걸 하고 후회도 했어요 ..

한고객으로써 차후 관리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받지 못한점에 대해서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수술할때도 오린쪽눈에 마취가 덜되서 눈을 쨰는 느낌이 그대로 나더라구요 그떄 제게 아얏!! 그러니깐 다시 마취를 조금더 하셨어요 정말 무섭고 겁도났었죠..  재수술을 할까  생각했는데 그떄 아픔떄문에 너무 겁이 나더라구요

만약 제가 재수술을 하게 되면 비용은 얼마나 더 저렴해지는지 알고 싶구요

하게 된다면 그떄 아팠던 기억이 너무 무서운데 수면 마취는 안될까요????

그리고 저는 한메일밖에 없는데요.. tjdehddmsdo@hanmail.net

아님 바로 답글 남주시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