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2차로 지방 맞은 이은정이에여~대전사는..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여...그날 턱이랑 오른쪽 볼에만 맞았는데...

첨에 왼쪽은 맞자마자 붓기를 감안해도 참 괜찮았거든여..근데 지금 오른쪽은여...2차로맞았는데도 패인곳이 여전히 들어가있어여..관자놀이랑 광대 밑에여..그래서 얼굴이 짝짝같아여...

턱은 아직도 조금 빈약한듯하고여...턱은 첨에 맞았을때가 젤 이뻤는데...붓기빠지기전까지여...

이번에 맞았으니까..더 기다려볼게여...근데 언니가 오라구 한날까지 얼굴 여전히

안부드러워지면여 다시 맞을께여 들어간곳만여...왼쪽두 오른쪽마냥 자연스럽게 부드러워 졌음 좋겠어여...

한번 다녀올때마다 경비랑 시간이랑 보통 부지런 떨어야 되는게 아니거든여...

담엔 맞고 한참 있다 맞아야 될듯한데...

제가 너무 까칠하게 생각하는건가여? 기대를 마니 해서 그런거같아여...